이제 올 한해도 벌써 절반이 지나가는 때에
학생들의 이적시장(?) 소식과
연구 동정에 대한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1. 학생들 소식
: 우리 어밴져랩의 첫 석사졸업생 오준호 석사의 좋은 소식을 필두로
1기 학부연구생들의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황인영 학생을 마지막으로 1기 학부연구생 모두 자리를 잡았네요!)
오준호 석사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신산업본부 수요관리실 전임연구원 (2022.05.~)
New! 손봉관 학사 (1기 학부연구생): 건설기계부품연구원 연구원 (2022.04.~)
New! 김진환 학사 (1기 학부연구생):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연구원(전기차관련) (2022.07~예정)
New! 황인영 학사 (1기 학부연구생):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2022.07.~예정)
장용훈 석사과정 (1기 학부연구생): 한국기계연구원 모빌리티 동력연구실 파견 학습 중 (2022.05.~)
하 준 석사과정(1기 학부연구생): 한국기계연구원 모빌리티 동력연구실 파견 학습 중 (2022.05.~)
이석희 학사(1기 학부연구생): 한양대학교 (서울캠) 미래자동차공학과 CDL Lab. 석사과정 (2022.03.~)
이승현 학사(1기 학부연구생):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동력공학연구실 석박사통합과정 (2022.03.~ 현재 산업부 과제 협업 중)
그리고 2기 학부연구생들의 변동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New! 김기연 학생 (2기 학부연구생):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동력공학연구실 파견 학습 (2022.07.~석사과정 중)
New! 나예림 학생 (2기 학부연구생):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전본원 연료전지연구실 인턴 참가 (2022.07.~08.)
New! 임규민 학생 (2기 학부연구생):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연료전지연구실(지도교수님: 이원영) 인턴 참가 (2022.07.~)
이외에 2기 학부연구생 중 신준용, 김성훈 학생도 인턴 및 교육 참가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학생들의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와서 대단히 즐겁고 기쁩니다.
사실 뻔한 얘기지만 학생들 스스로가 기회를 잡은 것들이어서 제가 숟가락 얹기에는 뻔뻔한 감이 없지 않지만
함께 했던 학생들이 잘되는 건 그래도 우주의 기운이 우리 학생들을 위해 모이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ㅎㅎ
그외에 준비 중인 학생들의 미래도 창창하게 빛났으면 좋겠고,
손봉관 학생도 현재는 계약연구원이지만 빠른 시일 내에 정식연구원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2. 연구관련 소식
: 작년(2021년) 3월부터 개시한 연구재단에서 지원받는 생애첫연구과제 <수소 SPCCI 엔진 연구>를 시작으로,
올해에도 여전히 수소(엔진)에 미련을 못버리고 열심히 연구 중에 있는데요,
저번 글에 말씀드린대로 산업부 <무탄소 수소직분엔진 개발>과제에도 세부책임으로 참여하게 되어
수소 엔진 연구에 깊이를 더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해당 연구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기라성같은 연구기관, 대학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기에
저 혼자서는 못할 뻔한 좋은 연구 결과들 나오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수소 엔진 개발에 선두주자인 한국기계연구원과도 학생 파견 등을 통해
수소 엔진 개발에 일반적인 교류를 지속 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감히 우리 미래에너지동력연구실이 수소엔진 개발관련 하여 가장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반박 시 여러분 말씀이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부연구생 2기 나예림 학생을 에기연 연료전지실에 인턴 보내는 것을 시작으로
막연하게 나마 연료전지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가급적 우리의 아이덴티티인 <에너지변환과정에 대한 이해>와 <에너지 손실 분석>을 기반으로 연구주제를
차근히 잡아가보겠습니다.
아울러 배터리 실험장비와 해석장비가 미약하게나마 조금은 구축되어 있고,
우리 하준 석사과정이 분투해주고 있습니다!
(지도교수가 제대로 지도를 못해줘서 미안합니다..그러나 하준학생은 이 길을 잘 뚫어줄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이외에 암모니아 화학반응관련 연구 등 과제 기획을 위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엔진, 연료전지, 배터리)를 다루되 우리의 색깔은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잘 노력해보겠습니다.
3. 학부연구생 3기 모집관련!
: 아직 이른 시점이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2기 학생들의 이적(?!)소식이 활발해서...
상황에 따라 3기 학생들을 2학기 시작하는 시점에 모집할 예정입니다.
다만 이는 현재 2기학생들과 조금더 논의를 거친 후 한번 더 공지하겠습니다.
그리고 1,2기 학생들을 각각 7명씩 받아본 결과...
제 능력이 딸리는 것을 느낍니다. 더구나 석사과정도 늘어나고 하는 상황에서
학부연구생을 또 한번 7명이나 받는 건 무리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당초 제 대학원생들이 대부분 외부에서 연구를 하기에
학교의 연구실을 놀게 둘 수는 없다-라는 관점에서 학부연구생을 많이 받았는데요,
아..이게 사람만 많이 받고 제가 케어를 못하면 그게 더 잘못인 것 같습니다.
물론 학부연구생으로서 크게 무얼 바라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지원자 중 학점순으로 받을 생각도 없습니다.
그러나 3기부터는 많아야 2,3명 정도의 학부연구생을 받을 예정이기에
지원하는 학생들과 상담을 통해 결정을 할 생각입니다.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그리고 대학원 진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등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